안녕하세요 저는 추석전 아버지와 이별을 한 양*선이라고 합니다 편찮으시긴 하셨지만, 의사소통과 조금의 거동이 가능하신 아빠셨지만, 삼일세에 급격히 안좋아지셔서 가족들과 모두 인사를 나누지 못하신체 이별을 하게 되셨습니다 너무 경황이 없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때, 상조 가입이 생각이 났고 그 정신에도 부랴부랴 전화를 걸어 한춘수 지도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상조회사 이용도 첫 경험이다보니,,, 어떻게 이용을 해야 할지 몰라 큰오빠가 장례식장을 알아보러 수소문을 하였으나 빈 장례식장이 없어 고생끝에 한곳을 찾았는데,,, 상조회사에서도 이 부분도 케어해주신다는걸 지도사님을 만나고야 알았죠 저희가 먼저 예약을 한 탓에 장례식장에서 만난 한춘수 지도사님은 첫만남은 저희 입장에서 굉장히 서먹한,,, 상태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