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라이프 ☎ 1877-7085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칭찬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지난 9월 1일, 대구동산병원에서 아버지의 장례식을 치렀습니다. 경황이 없던 와중에 어머니가 가입하신 프리드라이프 상조에 연락하였고, 의전 지도사 김도연 팀장님과 상가 예절 관리사 김연희 님께서 빠르게 와주셨습니다.김도연 의전팀장님께서 장례 절차와 필요한 사항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믿고 의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입관식 때, 아버지를 정성껏 정돈해 주시고, 직접 구입한 생화와 만들어주신 종이 꽃으로 관을 꾸며 주신 덕분에 아버지께서 편안히 누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가족 및 친척들이 아버지께 마지막 인사를 드릴 충분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장례식장에서 남자 인원이 부족해 관을 들 사람이 없을까 걱정했을 때, 두 분께서 직접 도..

갑자기 할아버지께서 소천하셔서 경황없이 장례 준비를 해야해서 걱정과 두려움이 앞섰는데 백종길 의전지도사님의 차분하고 정확하고 꼼꼼하신 설명과 무엇보다 손다혜 김태숙 도우미님들의 빠르고 따뜻한 도움으로 잘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가족들 모두가 입을 모아 너무 좋은 분들을 만난거 같아서 할아버지께 집중할수 있었고 분주하거나 정신없지 않고 할아버지 손님분들을 맞을수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형식적으로만 하기보다 메뉴얼 양식 그 이상으로 마음써주시고 도와주시고 할아버지께 그리고 저희 가족께 예를 갖추어주신 모든 수고와 손길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영 2024-08-28

이선주의전지도사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또한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사랑하는 저희어머니의 갑작스런 비보로 깊은 슬픔에 빠진 저희 가족들을 이선주지도사님의 정성스런 의전예식으로 다소나마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또한 곁에서 정성스럽게 위로해주시고 저희 어머니가 그토록 원하셨던 장미꽃길을 준비해주신 배경미상가예절사님 감사드립니다.또 저희 어머니의 고운얼굴을 정말 아름답게 꾸며주신 분(이름이 기억나지않음.죄송ㅠ)께 정말 감사드려요.저희어머니께서도 아주 마음에 들어 하셨을거라 믿습니다이번 저희어머니의 마지막 길을 아름답게 꾸며주신 프리드라이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항상 축복받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감사합니다. 윤*진 2024-08-27

아버지를 여의는 슬픔에, 그리고 오랫동안 요양원에 계셔야만 했던 슬픔에, 젖어있을 수만은  없는 2녀 중 장녀인 나에게 양원태 지도사님은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파킨슨 병으로 얼굴도 일그러지시고  입조차 다물 수 없는 지경인 아버지를 멋진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려 주시어 수의를 입혀주실 때는 커다란  감동이었습니다.  지도사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마지막 모습을 원하는 모습으로 마술 같이 바꾸어 주시니 더이상 자식으로서 바랄 나위가 없습니다.  평안히 천국으로 가실 수 있도록 성심껏 임해주신 지도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만 마칠 까합니다.  조*나 2024-08-26

2024년 8월 18일 새금산 장례식장에서  할머님 장례를 치른 손자입니다.할머님 장례식  첫날 부터  모든 절차를 너무 친절하고 정확하게 빈틈없이 세심하게 정성을 다하여 철저히 잘 진행하여 주시고, 꽃들도  직접 구입하여 챙겨주시고 부족한 부분을 세심하게 챙겨주셨습니다.매우 더운날인 열악한 상황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으시고  차분하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열정에 감동 받았습니다.주변 사람들로부터 프리드라이프 상조회사가 정말 잘한다 하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아마도 유안열, 하은경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프리드라이프가  우리나라 1등  상조회사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장례 전문가로 실력 있고 훌륭한 유안열 장례지도사님을 보면서  지인들에게 프리드라이프 상조회사를 많이 홍보할 생각입니다. 하은경..

갑작스런 부친상에 가족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 장례 절차에 대한 세밀한 상담과 진심 어린 애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곁에서 세심하게 챙겨 주시고, 궁금한 사항이 생겼을 때에도 언제나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정성스러운 입관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고, 가족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 주셔서 아버님을 좋은 날 넓은 바다에 모실 수 있었습니다. 양유빈 팀장님의 따뜻한 마음은 잊지 않겠습니다. 양유빈 팀장님과 가족의 건강과 평안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깊이 고개 숙여 거듭 인사 드립니다. 권*영 2024-08-22

저는 2024년 8월 11-13일 부산 아시아드장례식장에서 아버님 장례를 치른 맏상주입니다.아버지께서 병마와 힘들게 싸우다 돌아가신 날, 아버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모시고 돌아오는 길은 막막함 그 자체였습니다.머릿속에 수만가지 생각이 요동치고 있었지만 당장에 아버지 장례를 잘 치러드리는 게 급선무였습니다.다행스럽게도 그날 부산에 도착한 저희를 한혜진 팀장님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장례식 대관과 장지 결정 등 여러 가지 사항들을 결정하는 것에 대해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그리고 김수경 상례사님께서는 3일장을 치르는 내내, 일찍부터 찾아오셔서 장례 예절 등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던 저를 잘 이끌어주셨습니다.처음에는 조금 무섭기도 했는데(?) 오히려 상주인 제가 더 빨리 정신을 차리고 조금이나마 더 예를 갖추..

누구나 그러하듯 갑자기 아버님을 여의고 장례를 치러야하는 황망한 상황에서 두분의 프로내셔널한 안내와 진행 덕분에 무척이나 위안이 되었기에 아버님을 무사히 편히 모실수 있었습니다지금으로부터 만 3년전, 어머님을 모실때 프리드라이프의 상례사님이 잘 이끌어주셔서 인상이 깊었던터라 이번 아버님 장례때도 그분이 와주시기 부탁드렸지만 일정상 어려움으로 두분이오셨고 제겐 더 할수 없는 행운이었지요거두절미하고 누구나 숙련된 행사진행은 잘할수 있겠지만 저를 포함한 모든 고객들이 원하는 건 가식적이지 않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정성이겠지요네, 바로 이 두분이야말로 순수한 마음과 정성을 다하는 분이셨고 가족조차 못하는 전혀 생각치 못한 정성어린 감동을 주셨기에 저는 아직도 그분들의 얼굴이 역역합니다특히 오해옥상례사님은 종전에..

7월 23일 부터 7월 25일 까지 부천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른 '고 이*주'님의 작은딸입니다.상조 회사를 통한 것은 처음이었는데, 20년 전에 아버지를 보내고 맞는 일이라 형제,자매들 모두 우왕좌왕하며 혼란해 하고 있었는데,지도사님께서 잘 배려해주시고 절차대로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차츰 모든 과정들은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어요.차분하게 프로다우신 진행 과정을 보여주시는데 믿음이 많이 갔어요.구석 자리에서 무언가를 계속 만들고 계셨는데 나중에 알고 봤더니 입관 할 때 필요한 것들 이더라구요.그 사실을 알고 나니 지도사님 정성이 느껴져서 감동에 또 감동을 헀어요.그 뿐만 아니라 입관식 내내 진심을 다하시고 모든 과정 내내 정성스러움이 느껴지니 정말 감사하고 존경스러운 마음이 저절로 생겼어요.2박 3일 ..

지난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대전에서 어머니 장례를 치른 상주입니다.2016년 아버지 장례는 미리 준비하지 않아 장례식장에 일임하여 식을 진행했는데 아쉬운 부분이 많이 남았습니다.주변 사람들의 권유로 프리드라이프에 가입을 하였고, 이번 어머니 장례를 치렀는데...왜 프리드라이프에 가입을 하고 도움을 받는지 절실히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임정민 팀장님께서는 정중한 태도로 식 전반을 진행해 주셨고, 하은경 상례사님은 세심하게 관리해 주시며 식 과정을 촬영하여 전달해 주셨습니다.형제들 모두 너무 고마워하는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다시 한 번 두 분께 진심을 다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2024년 7월 26일 김*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