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일 안산 이헌수 회원님 장례에 노*자 팀장님을 뵙개 되었어요. 아버지께서 생전에 들어놓으신 상조 이번 아버님 가시는길에 쓰이게 되었어요. 딸만 둘있는 집이라..종교도 없고 유교관례대로 장례를 치르게 되었는데.. 큰딸인 제입장에선 서운한 관습들이 많더라고요. 노옥자 팀장님께서 서운한 제 마음을 알아주셨는지 많이 알아주시고 챙겨주셨구요. 입관때. 발인때에도 정성껏 봐주신덕에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장례내내 모르는 부분 잘 알려주시고 세심하게 잘 살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집안 어른들 형제자매 의견들도 잘들어주시고 조율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희 202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