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 친정아버지 임종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장례절차를 잘 모르는 과정에 프리드라이프 원주 김한규 팀장님을 만나 예쁘게 아버지를 보내드렸습니다
처음 팀장님을 만났을때 젊은분이라 걱정도 되었고 1남4녀의 자녀들의 의견을 다 들어주시면서 저희 가족 입장을 많이 생각해주셔 입관식때도 너무 예쁜 모습으로 보내드려 감사합니다.
친절하게 진행사항들을 꼼꼼히 이야기해주시고 프리드라이프에서 보여준 유골함에 고인의 살아생전 자녀들의 이름을 새기고 싶어하셨던 고인의 의견을 말씀드리니
팀장님의 추천으로 위패를 알게되어 자녀들의 이름을 세기게 되어 마음의 짐이 하나도 없이 모든 가족들이 이쁘고 따뜻하게 보내드릴수 있었습니다.
아직 마음 추스리기 힘들지만 3일동안 김한규 팀장님으로부터 고인의 이쁜 모습만 간직할수 있게 되어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김한규 팀장님 감사합니다.
김*주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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