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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친정아버지 임종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장례절차를 잘 모르는 과정에 프리드라이프 원주 김한규 팀장님을 만나 예쁘게 아버지를 보내드렸습니다 처음 팀장님을 만났을때 젊은분이라 걱정도 되었고 1남4녀의 자녀들의 의견을 다 들어주시면서 저희 가족 입장을 많이 생각해주셔 입관식때도 너무 예쁜 모습으로 보내드려 감사합니다. 친절하게 진행사항들을 꼼꼼히 이야기해주시고 프리드라이프에서 보여준 유골함에 고인의 살아생전 자녀들의 이름을 새기고 싶어하셨던 고인의 의견을 말씀드리니 팀장님의 추천으로 위패를 알게되어 자녀들의 이름을 세기게 되어 마음의 짐이 하나도 없이 모든 가족들이 이쁘고 따뜻하게 보내드릴수 있었습니다. 아직 마음 추스리기 힘들지만 3일동안 김한규 팀장님으로부터 고인의 이쁜 모습만 간직할수 있게 되어 감..

6월6일 현충일날 장인께서 연세가 많으신 관계로 갑자기 소천을 받으셔서 당황을 많이 했었는데 평소 당신께서 프리드라이프 상조서비스에 가입하시여 금번에는 프리드라이프의 도움으로 장례를 무사히 치루게 되었습니다. 첫날 도움을 주실분으로 박호용 지도사님을 만나게 되었으며, 그간의 저의 선입견은 상조회의 일처리가 그냥 일상적이고 형식적이려니 하고 사실 그리 큰기대를 하지 않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저의 편견이 점점 깨지는 것이었습니다. 무엇하나 소홀함이 없이 마치 본인가족상을 치루듯이 정성을 다하는 일처리, 유족들의 슬픈 마음을 함께해 주시며 모든행사를 빈틈없이 진행하시는 솜씨는 타의 추종을 불허게 하더군요. 저의 짧은 삶속에서 배운 지혜는 기술은 아무나 배울 수 있지만, 최고가 될려면 가슴속 깊은 곳에서 나오..

지난 3일 갑작스런 아내의 죽음앞에 허둥대다 몇년전에 가입해놓은 상조가있어서 전화를 했던 기억밖에 없었는데 아내의 장례를 프리드 상조 덕분에 격조있게 잘 치루었습니다. 슬픔으로인해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비통해 있었기에 어덯게 지났는지 시간이 흘러가버려서 도와주신분들의 이름도 기억못하였지만 고급리무진으로 편안하게 머나먼 장지까지 다녀올수 있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묵묵히 할일 다하시는 비도사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위*수 2021-06-07

2021.6.1. 너무도 사랑하는 아빠가 돌아가셨습니다. 주체할 수 없는 슬픔에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 박호용팀장님께서 침착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지도해주신 덕분에 장례가 처음인데도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입관식때도 더없이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땀을 흘려가며 식을 진행해주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저희 아빠도 만족하셨을 것 같아 마음이 놓였습니다. 제가 아빠잃은 슬픔에 오열하는 걸 보시고 위로하고자 사비를 들여 관에다 꽃장식도 너무 아름답게 해주셔서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가족들도 이렇게 정성스럽게하는 입관식은 처음이라며 칭찬하더군요. 장례처음부터 끝까지 세세히 다 챙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박정미 소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프로답게 잘 진행해주시고 조문객들이 불편없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낭비되는 물품..

5월 27일 11시넘어 늦게 아버지 부고 소식을 듣고 서울 한양대 응급병동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한양대에 빈소 자리가 없는상황이라 다른장례식장으로 알아보던중 멀지않은곳 삼육 장례식장으로 결정했고 부랴부랴 프리드라이프에 연락해서 의전지도사 정영욱 팀장님이 오셨어요 아버지 부고에 정신이없는 상황에서 자세히 장례식 순서부터 여러가지 해야할일들을 알려주시고 다음날(28일) 9시부터 조문객을 받게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친절하게 나열해서 보여주셨네요 다른분들도 처음맞는 일이라 우왕좌왕 할만한데 지도사님이 계서서 얼마나 다행인지 ~~ 조문객을 대할때 그냥 가시게 하는것이 아니다라고 음료수라도 드시게 해서 보내드려야 한고 직접 음료수를 가져와 가시는분에게 전해시기까지 하셨네요 수의를 보여주실때도 하나하나 펼쳐보여 주시..

5월5일 동탄성심병원 장례식장에서 5월7일 서호추모공원 수목장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간 최지영의 장례절차 모든 순서순서를 성의껏 세심하게 진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다른상조에서 몇번 해보았지만 프리드 라이프가 제일 맘에 듭니다 저는 프리드라이프 상조가입 다시했구요 형님들도 가입시켰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곽*익 2021-05-11

지난 4월 25일 제 동생 이*우변호사가 하늘나라로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가족들이 아무 정신 없을때 크루즈여행가려고 가입한 상조가 생각나 연락드렸는데 1시간도 채안되어 도착해 주셔서 알려 주시고 진행해 주셨습니다. 4일장으로 충남 공주의 장지까지 오셔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슬픔에 정신 없는 가족들을 대신해서 조문객들도 살뜰히 챙겨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평생 한,두번도 어려운 일들인데 두분은 그 힘든일 하시는지 정말로 존경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프리드라이프 상조의 회원 한사람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우 2021-05-08

임형민 지도사님, 임은순 소장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상을 당하고 갑자기 상주가 돼서 아무것도 모르고 당황스럽기만 했는데 장례식 치루는 3일 내내 너무나도 정성껏 도와주신 임형민 지도사님, 임은순 소장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차분하게 진행해주신 덕분에 장인어른을 펀히 모실수 있었습니다. 두분께는 순간순간 모두 감사한 기억 뿐이네요..~ 3일간 짧은 인연이었지만 두분 기억이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섭 2021-05-04

안녕하세요! 아버지 장례를 마치고 감동 받아서 글을 올립니다.....엄마가 예전에 가입해놓으신걸로 프리드라이프를 만났습니다.별로 기대를 안했습니다.지인들은 닥치면 다하지! 이런 반응이였으니까요.... 아버지를 보낸 슬픔에 아무것도 손이 잡히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은 상태에서 체계잡힌 장례절차에 감동 받았습니다. 듣던 소문과는 다르게 윤명식지점장님과 김학선선생님께서는 하나하나 차근차근 장례진행을 해주셨습니다. 가신 고인에 대한 예우도 남달랐고, 작은것 하나하나까지도 같은 유족의 마음으로 아껴서 진행을 잘해주셨어요.처음부터 마지막 무지개 뜨는 언덕의 봉안당에 모실때까지 흠잡을때 없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명식지점장님께서 직접 꽃을 일일이 접어서 아버지관에 이쁘게 장식해주신것 감사합니다.김학선선생님의 눈빛과..

갑자기 상을 당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당황스럽기만 했는데 신승진 팀장님이 오셔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차분하게 진행해주신 덕분에 친정아버지를 펀히 모실수 있었습니다 원래 담당자가 계셨는데 일이 있어 팀장님이 대신 출장을 오셨다고 하시더군요 가깝지않은 곳이었는데.. 저에게는 행운이었어요 평소 상조는 필요하지않다는 제생각이 잘못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자발적으로 가입한 것이 아니라 어쩔수 없이 가입하고 2번 납부된 상태라 언제 해약할지 기회만 보고 있던차에 상조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가족들도 너무나 만족해 했습니다 계약 계속 유지 하려구요 ^^ 프리드라이프 최고. 신승진 팀장님 최고최고~~~ 전*율 / 2021-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