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5일 제 동생 이*우변호사가 하늘나라로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가족들이 아무 정신 없을때 크루즈여행가려고 가입한 상조가 생각나 연락드렸는데 1시간도 채안되어 도착해 주셔서 알려 주시고 진행해 주셨습니다. 4일장으로 충남 공주의 장지까지 오셔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슬픔에 정신 없는 가족들을 대신해서 조문객들도 살뜰히 챙겨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평생 한,두번도 어려운 일들인데 두분은 그 힘든일 하시는지 정말로 존경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프리드라이프 상조의 회원 한사람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우 202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