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대전에서 어머니 장례를 치른 상주입니다.2016년 아버지 장례는 미리 준비하지 않아 장례식장에 일임하여 식을 진행했는데 아쉬운 부분이 많이 남았습니다.주변 사람들의 권유로 프리드라이프에 가입을 하였고, 이번 어머니 장례를 치렀는데...왜 프리드라이프에 가입을 하고 도움을 받는지 절실히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임정민 팀장님께서는 정중한 태도로 식 전반을 진행해 주셨고, 하은경 상례사님은 세심하게 관리해 주시며 식 과정을 촬영하여 전달해 주셨습니다.형제들 모두 너무 고마워하는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다시 한 번 두 분께 진심을 다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율 2024-07-26